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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광교 어뮤즈스퀘어, 길이 750m 스트리트형 상가에 점포 6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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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열기가 뜨거웠던 경기도 수원시 광교신도시에 대규모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중흥건설 계열사인 중흥토건이 C2블록에 짓는 광교 중흥S-클래스다. 지하 5층~지상 49층 15개 동의 아파트·오피스텔·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이 중 오피스텔인 광교 중흥S-클래스 레이크힐(전용면적 72~84㎡) 230실과 전용 3만9660㎡의 상가 광교 어뮤즈스퀘어(조감도) 613개 점포가 분양 중이다. 오피스텔 일부는 테라스를 갖춘다. 아파트(2231가구)는 지난달 1순위 청약에서 평균 3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계약 6일 만에 다 팔렸다.

 입지 여건이 좋다. 광교 호수공원 북서쪽에 위치한다. 오피스텔 일부 실에서 호수를 내려다볼 수 있다. 동수원나들목을 통해 영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M버스 정류장도 가깝다. 내년 2월 신분당선 연장선 광교중앙역(가칭)이 개통되면 강남까지 30분 안에 갈 수 있다.

 인근에 매원초·다산중·연무중·광교고·찬현고·유신고 등 각급 학교가 있다. 경기도 신청사와 컨벤션센터, 프리미엄아웃렛 등이 있는 중심상업지구도 가깝다.

 상가는 750m 길이의 유럽풍 스트리트형(길을 따라 일렬로 배치하는 형태)으로 조성된다. 조형물과 문화예술 공연장, 휴게공간이 함께 갖춰진다. 편리한 쇼핑을 위한 동선도 눈에 띈다. 지상 1층에서 상가의 모든 층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상가는 단지 내 아파트와 오피스텔 입주민을 고정 수요로 확보하고 있다. 중흥토건 신명철 분양소장은 “신분당선과 호수공원이 가까운 데다 유동 인구가 넉넉해 투자 목적으로도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피스텔 분양가는 3.3㎡당 1400만원부터다. 상가는 3.3㎡당 700만~4000만원 선이다. 분양홍보관은 광교신도시 C2블록 현장에 있다. 입주는 2019년 5월 예정이다. 분양 문의 031-216-6900.

황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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