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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40대 여성, 집안에 걸어둔 3500점의 칼·낫·톱의 정체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집안에 3500점의 무기를 보관한 여성이 경찰에 잡혔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찰은 이 여성의 집에서 칼과 낫, 톱 등을 발견했고 모형 팔과 모형 머리 등도 발견했다. 일부 모형 해골 등 주술과 관련된 도구도 발견됐다.



경찰이 밝힌 여성의 이름은 니콜 드케마(47). 그녀는 경찰 출동 당시 창문을 깨고 마테체(중남미에서 쓰는 벌목용 칼)를 휘두르며 저항했다. 경찰은 5시간 동안 그녀와 대치하다 결국 전기 충격기(Stun gun)를 사용하고서야 그녀를 제압했다. 텔레그래프는 그녀가 폭력 및 불법 무기 소지 등으로 집행유예 기간에 있다고 보도했다.



그녀의 이웃들은 CBS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드케마의 이상한 행동을 증언했다. 도로시 클래그는 “그녀는 집안에서 벽을 두드리고 소리를 지르는 등 이상한 행동을 했다”고 밝혔고, 그녀를 경찰에 신고한 파울라 데드포드는 “그녀가 칼을 들고 다니는 모습을 감시 카메라로 발견했다”며 “매우 위험한 사람”이라고 증언했다.



정원엽 기자 wannabe@joongang.co.kr

니콜 드케마의 집에서 발견된 무기와 주술 도구들. [사진=헤르난도 카운티 보안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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