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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 고급 주상복합 ‘용인의 정자동’ 마지막 물량

초고층 주상복합촌이 만들어지고 있는 경기도 용인시 구갈동 기흥역세권지구에서 마지막 분양 물량이 나온다. 부동산개발회사인 피데스피엠씨가 3-3블록에서 분양하는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조감도)다. 대우건설이 시공한다. 지상 최고 40층 6개 동 규모로, 아파트는 전용면적 73㎡~149㎡ 768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59·84㎡ 226실이다.



 도시개발사업지인 기흥역세권지구는 24만7765㎡ 규모로, 6개 블록에 지상 30층이 넘는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5099가구와 오피스텔(1224실)·백화점(AK플라자)이 들어선다. 이 때문에 고급 주상복합촌으로 유명한 분당신도시 정자동처럼 기흥역세권지구가 ‘용인의 정자동’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이 덕에 지난해 9월 롯데건설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5개 단지가 분양됐는데 모두 인기리에 완판됐다. 분양권엔 웃돈도 형성돼 있다.



 기흥역세권지구의 교통여건은 좋은 편이다. 분당선과 용인 경전철(에버라인)이 만나는 데다, 경부·영동고속도로와 용인~서울간고속도로가 모두 차로 10~20분 거리다.



 분당선 기흥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분당선 정자역까지 10분대 거리다. 여기서 신분당선을 갈아 타면 기흥역에서 서울 강남역까지 30여 분(12개 정거장)이면 갈 수 있다. 2021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구성역이 개통하면 강남 수서역까지는 10분대 거리로 단축된다.



 주변에 녹지도 많다. 용뫼산, 오산천도 지구 주변에 있고 지구 남측에는 남부CC가, 동북측에는 수원CC가 있다. 피데스피엠씨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잘 되게 했다. 주차장은 지하에만 마련되고, 단지 내에 대형 실내체육관과 게스트하우스가 마련된다. 피트니스센터·골프연습장·사우나·북카페와 같은 편의시설도 갖춰진다.



 분양가는 앞서 분양한 단지와 비슷한 3.3㎡당 1019만~1216만원이다. 피데스피엠씨 임동수 이사는 “분당신도시 전셋값 수준에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어 용인·분당 지역 실수요자의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843번지에 있다. 분양 문의 1899-8082.



황정일 기자 obidiu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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