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기어S2 33만3300원 1000대 예약 판매

삼성전자가 애플과 손목 위 시장을 놓고 시장 선점 경쟁에 들어간다. 삼성전자가 애플워치과 일합을 겨룰 제품은 둥근 원형디스플레이를 사용한 ‘기어S2(사진)’다. 18일부터 삼성전자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1000대 한정 예약판매에 들어가는 이 제품은 삼성전자가 내놓은 7번째 스마트 워치다.지난 2년간 6개 제품을 내놨던 삼성전자의 절치부심이 담겨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가격은 기어S2가 출고가 기준 33만3300원, 기어S2 클래식이 37만4000원으로 책정됐다. 아직 개화하지 않은 스마트 워치 시장을 열어가기 위해선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만한 30만원대여야 한다는 생각이 반영됐다.



내달 2일부터 정식 출시

 값은 전작인 기어S와 유사하지만 외모와 기능은 확 달라졌다. 가장 도드라진 변화인 1.2인치 크기 원형 아몰레드(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로, 시계 가장자리의 ‘베젤’을 돌려서 조작가능하다. 택시나 지하철에서 이용할 수 있는 티머니 기능 외에도 우리은행과의 제휴를 통한 입출금 내역을 확인할 수 있고, 출금도 가능하다.



 이세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페이에 이어 폴크스바겐과 같은 자동차 업체와의 협업으로 자동차 열쇠로 기능하며, 방열쇠나 커넥티드 홈을 위한 원격 제어도 가능하다”며 S2의 확장성을 호평했다.



 삼성전자는 기어S2 정식 출시를 다음달 2일로 잡고 있다. 통신 기능이 부가된 3G 모델은 10월 중순께 나온다. 삼성전자는 이번 예약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용으로 쓰이는 무선 충전 도크를 주기로 했다.



김현예 기자 hykim@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