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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두산인프라코어 희망퇴직 실시

실적부진에 시달리던 두산인프라코어가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규모는 약 200명 선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사무직 과장급 이상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대표 기계기업인 두산인프라코어는 글로벌 경기악화와 중국시장 부진 등 악재가 겹치며 사업을 조정해왔다. 지난 2월에도 200명에 달하는 임직원 구조조정을 실시했던 두산인프라코어는 인력조정과 함께 영업본부와 오퍼레이션본부를 '헤비 비즈니스 그룹'으로 통합했다.



중국 시장에서 실적이 전년보다 46% 줄어들면서 두산인프라코어 건설기계부문의 올 2분기 매출은 1조9795억원, 영업이익 128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6.3%, 영업이익은 11.7%나 감소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012년에도 중국 굴착기 공장을 물류창고로 바꾸고 유럽 공장을 폐쇄한 데 이어 최근엔 비주력 부문 자회사인 몽타베르를 매각하는 등 재무구조 개선 작업을 해왔다.





임지수 기자 yim.ji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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