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척추측만증 자가진단 하려면 어떻게 하나?

`척추측만증 자가진단` [사진 중앙포토]




척추측만증 자가진단 하려면 어떻게 하나?



'척추측만증 자가진단'



정상적인 척추는 정면에서 보았을 때 일직선이며 옆에서 보았을 때에는 경추와 요추는 앞으로 휘고 흉추와 천추부는 뒤로 휘어 있다.



척추 측만증은 정면에서 보았을 때 척추가 옆으로 휜 것을 말하는데, 실제로는 단순한 2차원적인 기형이 아니라 추체 자체의 회전 변형과 동반되어 옆에서 보았을 때에도 정상적인 만곡 상태가 아닌 3차원적인 기형 상태이다.



척추 측만증은 양쪽 어깨의 높이가 다르고, 등 뒤에서 보기에 척추가 휘어진 소견과 견갑골이 튀어나오거나, 등이 불균형적으로 튀어나온 소견이 있을 때 진단할 수 있다.



환자를 똑바로 선 자세에서 등을 90도 정도 앞으로 구부리게 하고 환자의 뒤쪽에서 관찰하면, 등이 휜 것과 견갑골이나 갈비뼈가 한쪽만 튀어나온 모습을 가장 확실하게 볼 수 있으므로, 조기 진단에 큰 도움을 주며 학교 집단 검진이나 가정에서 쉽게 검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측만증의 진단과 치료에 있어서는 단순 방사선 검사가 가장 중요한 검사이다. 단순 방사선 검사를 통하여 척추 변형의 원인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으며 변형의 종류, 부위, 크기, 측만의 유연성, 환자의 성장 상태를 알 수 있다.



측만증의 초진을 위해서는 선 자세에서 사진을 찍어야 한다. 선천성 척추 측만증의 경우 척수 신경과 다른 장기, 특히 심장이나 콩팥에 이상이 있는 경우가 흔하므로 척추 전체 자기공명영상 검사, 심장 초음파와 복부 초음파 검사를 시행한다.



'척추측만증 자가진단'

온라인 중앙일보jstar@joongang.co.kr

'척추측만증 자가진단'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