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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보건복지부 인공임신중절 예방 캠페인, "사랑도 계획이 필요합니다"



‘성’을 주제로 한 방송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숙박업소 광고도 안방에서 쉽게 접할 수 있을 정도로 ‘성문화’는 빠르게 개방되고 있다. 더불어 일명 ‘가출팸’ 사건과 같은 청소년 성범죄 비율도 10대 강력범죄의 70%를 차지할 만큼 빠르게 증가하는 등 그 문제점도 속출하고 있어 다양한 접근의 해결책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개방된 성문화로 인한 무분별한 인공임신중절 시술의 문제점으로 95%정도가 불법시술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로 인해 청소년은 물론 성인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협하고 목숨까지 앗아가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와 같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무분별한 인공임신중절 사례, 만연하게 퍼진 생명경시풍조 등과 같은 현 사회적 세태에서 보건복지부가 진행하고 있는 「2015 인공임신중절 예방 캠페인 ? 러브플랜」은 생명존중 문화와 올바른 성문화를 조성하고자 하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

보건복지부의 인공임신중절 예방 캠페인은 생명 존중 의식의 함양과 함께 책임 있는 사랑의 실천을 통해 원치 않는 임신을 예방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매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특히, 올해 캠페인인 「2015 인공임신중절 예방 캠페인 ? 러브플랜」은 기존 정책홍보 방식을 탈피하여 주요 타겟에 호소력 있는 메시지와 선택적 미디어를 활용한 캠페인 전개로 국민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청소년에게는 생명존중의식과 미래의 건강한 부모가 되기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을, 미혼남녀에게는 양성평등에 입각한 책임 있는 사랑과 계획을, 가임부부에게는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기 위한 계획 임신 등 상황에 따른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이는 인공임신중절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실천으로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매체 광고형식을 탈피하여 10대~30대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온라인 및 모바일 홍보를 통한 프로그램이 주효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젊은 세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네이버 해피빈과 공동으로 진행한「해피빈 러브플랜 공익캠페인(http://event.happybean.naver.com/2015loveplan)」은 인공임신중절의 현주소와 실태에 대한 직접적 정보 전달과 더불어 올바른 성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약 1만 5천여 명이 참여했다. 또한, 청소년부터 대학생,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 등 무분별한 인공임신중절을 우려하고 올바른 성문화를 지켜나가겠다는 의지와 보건복지부의 정책지지를 담은 긍정적 댓글이 많이 게시 되어 젊은 세대의 정책만족도 또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10대~30대까지 즐겨하는 SNS채널인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올바른 성가치관과 계획임신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5 인공임신중절 예방 캠페인의 보건복지부 공식 채널(www.facebook.com/smartlovekorea)을 개설하여 생명존중문화, 부부의 임신 준비, 남녀가 함께하는 피임에 대한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게시하고 있다. 7~8월 바캉스 기간에는 일명 ‘바캉스 베이비’라고 불리는 원치 않는 임신을 예방하기 위한 홍보로 휴가지에서 연인과 안전하고 책임 있는 사랑을 나누는 방법 등을 소개하며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인공임신중절예방을 위한 계획임신, 남녀 모두 함께 실천하는 피임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는 ‘2015 보건복지부 인공임신중절 예방 캠페인 광고영상 공모전’에도 열띤 참여가 이루어졌다. 접수기간 연장 문의가 많아 최종 접수마감일을 3주 연장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한편, 인공임신중절 예방 캠페인의 관계자는 “전 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는 가운데 2015 러브플랜 캠페인을 통해 무분별한 인공임신중절을 예방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성과위주의 정책홍보보다는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연령대별, 남녀별 특성에 맞게 정보와 메시지가 전달 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둔 것이 적중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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