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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탈모 예방법, 머리카락이 100개 이상 빠지고 두피가 가렵다면

가을철 탈모 예방법 [사진 중앙포토DB]




가을철 탈모 예방법, 머리카락이 100개 이상 빠지고 두피가 가렵다면



가을철 탈모 예방법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을철 탈모 예방법 주범인 스트레스를 줄여야.



가을철 탈모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더운 여름 동안 땀과 피지, 먼지 등의 오염물질이 두피에 침투해 모근을 막아버려 스트레스를 받은 두피가 가을에 접어들면서 약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강한 자외선과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날씨가 탈모를 일으킬 수 있으며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에는 탈모에 영향을 주는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일시적으로 많아지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다.



가을철은 여름에 비해 일조량이 줄어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일시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 테스토스테론은 스테로이드계 남성 호르몬으로서 근육과 생식 기관의 발육을 촉진시키는 기능을 한다. 테스토스테론이 인체 내 효소에 의해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으로 전환되면 모발의 성장을 억제하고 모발을 탈락하게 한다.



하루 50~60개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이지만 머리카락이 100개 이상 빠지거나, 두피가 가렵거나 이전보다 모발이 가늘어지고 힘이 없다면 탈모증을 의심해야 한다. 간단히 탈모증 여부를 알 수 있는 방법으로, 50~70개의 모발을 두피 바로 위에서 부드럽게 잡아당겼을 때 5개 이상이 빠지는 경우 탈모증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가을철 탈모 예방법으로는 주범인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숙면, 심리적 안정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탈모의 가장 큰 원인은 유전인데, 부모 모두 탈모가 있다면 자녀는 80%정도 탈모가 나타난다. 여성들은 유전력 보다는 스트레스, 갑상선질환, 철분이나 미네랄 등의 영양부족, 호르몬 이상 등의 원인이 많다.



가을철 탈모 예방법으로 가장 대표적인 것은 머리를 자주 감는 것이다. 머리카락의 노폐물과 불순물을 방치하면 이모근을 막아 더 심한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지루성 피부염을 앓고 있거나 머리에 기름기가 많고 비듬이 있는 사람은 각질과 노폐물, 지방·세균을 제거하기 위해 머리를 매일 감는 것이 탈모 예방이 도움이 된다. 미지근한 물에 머리를 감고, 자연바람으로 말린다. 또 머리를 말린 후 둥근 빗으로 귀 옆에서 정수리를 향해 올려 빗는다.



또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모발의 주성분인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과 같은 영양 공급원을 충분히 함유한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 블랙푸드 중 하나인 검은 콩은 탈모 예방에 좋은 식품으로, 검은 콩에 함유된 비타민E와 필수지방산은 말초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 순환이 잘 되게 도움을 준다.







대표 웰빙 해조류인 다시마를 챙겨 먹어도 좋다. 다시마의 다량 함유된 칼륨, 칼슘 등의 각종 미네랄은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모발을 튼튼하게 해주고 몸의 저항력을 높여준다. 모발 발육 촉진제인 요오드(iodine)뿐만 아니라 머리털을 구성하는 성분인 각종 비타민, 아연, 유황, 철분, 칼슘 등이 들어있어 충분히 섭취하면 모발을 튼튼히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밖에도 항산화 작용으로 두피 표면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는 당근, 단백질의 정상적인 신진대사를 위한 필수 물질인 비타민H가 풍부한 계란, 콜라겐 합성에 관여하는 천연 에스트로겐을 다량 함유한 석류 등도 탈모 예방을 위한 식품으로 권장된다.



이밖에 탈모 예방법에는 하루에 30분 이상 운동을 하고,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고 충분히 잔다.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두피 마사지를 해주면 좋다.



온라인 중앙일보

'가을철 탈모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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