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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단풍 25일 설악산에서 시작


올해 첫 단풍은 이번 달 25일 설악산에서 시작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올해 첫 단풍이 평년보다 조금 빠른 이달 25일 설악산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17일 발표했다. 첫 단풍은 정상부터 아래로 산 전체의 20% 가량 단풍물이 든 경우를 말한다. 중부지방은 10월 14일 사이에 단풍이 들고, 지리산을 포함한 남부지방은 10월 7~29일 사이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올해 단풍이 평년보다 빠른 건 9월 전반기의 일 평균기온이 낮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9월 전반기(1~15일) 평균기온은 20.9도로 평년과 비교해 1도가 낮았다. 첫 단풍이 평년보다 1~2일 빠를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다.

산 전체의 80% 가량이 단풍으로 물드는 단풍 절정 시기는 평년과 비슷하다. 일반적으로 단풍 절정 시기는 첫 단풍 2주 후다. 단풍 절정 시기는 오대산과 설악산에서 10월 17~18일 시작돼 중부지방(10월 28일)으로 이어진다. 지리산과 남부지방은 10월 20일∼11월 11일 사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강기헌 기자 emck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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