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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아이콘 '취향저격'은 에피타이져, 메인 요리 깜짝 놀랄 것"







설마 설마했다. '그래도 신인이데, 데뷔곡부터 사고를 칠까' 싶었다. 그만큼 데뷔곡이 음원 차트 1위에 오르기는 쉽지 않다. 아니, 사실상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차트에 치고 올라갈, 인지도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근데 YG 신인 아이돌 그룹 아이콘은 사로를 쳤다. 아니, 이쯤되면 대형 사고다. YG 양현석 대표는 신곡이 공개되기 전 차트에서의 선전을 자신했다. 음악적으로 자신이 있었던 덕분이다. 또한 2년여동안 아이콘을 예비 톱스타의 향기가 풀풀 풍기는 그룹으로 이미지 메이킹한 점도 먹혀들었다. '신인인 듯 신인 아닌 신인같은 아이콘'이 완성된 것이다.



양 대표는 16일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아이콘이 차트 1위에 올라가 굉장히 행복하다. 응원해준 팬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먼저했다. 아이콘의 워밍업 싱글 '취향저격'은 공개 사흘째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을 포함해 7개 음원차트 1위를 지키고 있다.



양 대표는 이번 곡이 워밍업 싱글임을 강조했다. 그는 "최근 요리 프로그램이 인기인데, 이번 싱글은 에피타이져라고 보면 된다"고 소개했다. 이어 "아이콘의 데뷔를 정성껏 준비했다. YG가 준비한 만찬으로 봐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취향저격'은 새콤달콤해 입맛을 돋우는 에피타이져다. 9월, 10월에 나오는 미니와 정규 앨범의 곡들이 메인 요리다. 정말 깜짝 놀랄 만한 맛과 향을 선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콘의 ‘취향저격’은 공개 사흘째인 17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올레, 벅스, 지니, 네이버뮤직, 몽키3, 소리바다 등 7개 음원차트에서 1위를 수성하고 있다. 아이튠즈 싱글차트에서도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총 3개 국가에서 1위를 유지하며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에서의 높은 인기도 증명했다.



뮤직비디오의 인기도 여전하다. 아이콘의 풋풋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잘 담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취향저격’ 뮤직비디오 17일 오전 8시 기준 유튜브 조회수 297만여뷰를 기록해 300만뷰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편 '취향저격'의 빅히트와 함께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한 아이콘은 오는 10월 1일 ‘DEBUT HALF ALBUM ‘WELCOME BACK'', 11월 2일 ‘DEBUT FULL ALBUM ‘WELCOME BACK’’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또 10월 3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체초경기장에서 데뷔 콘서트 ‘SHOWTIME’을 개최하는 가운데 지난 16일에는 온라인 티켓팅 오픈 직후 100% 예매 완료를 기록했다. 이래저래 아이콘의 시대가 활짝 열려가고 있다.



엄동진 기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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