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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살인' 용의자, 지난달 뺑소니 사고도 저질러

[앵커]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3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로 공개 수배된 피의자가 범행 전 뺑소니 교통사고로 이미 경찰 수사선상에 올라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수사전담팀을 수사본부로 격상했습니다.

이상화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16일 김일곤은 서울 강남대로에서 택시를 들이박고 달아난 뺑소니 사고의 용의자로 지목됐습니다.

하지만 서울 강남경찰서가 출석을 요구하자 김일곤은 본인 휴대전화로 경찰에 전화를 걸어 자신이 운전한 것이 아니라며 "실제 운전한 사람을 데리고 지난달 24일 출석하겠다"고 한 뒤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석하기로 한 당일 김일곤은 일산의 한 대형마트에서 여성을 납치하려다 미수에 그쳤고, 지난 9일 충남 아산의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35살 주모 씨를 납치 살해한 혐의로 수배됐습니다.

김일곤은 평소에도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고 "죽는 게 두렵지 않다"며 이웃들을 수시로 위협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대림동에 살았는데 평소 말수가 적고 이웃과 잘 어울리지 않다가도 화를 내면 물건을 던지며 위협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지난 7월엔 밀린 공과금을 독촉하는 관리인을 폭행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김일곤 검거를 위해 기존 수사전담팀을 수사본부로 격상하고 1계급 특진을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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