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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AS로마와 챔스 첫 경기 1-1…메시 통산 100경기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제패한 '디펜딩 챔피언' FC 바르셀로나(스페인)가 AS로마(이탈리아)와의 올 시즌 첫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주포 리오넬 메시는 개인 통산 100번째로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밟았지만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17일 이탈리아 로마 올림피코스타디움에서 열린 AS 로마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한 골씩 주고받은 끝에 1-1로 비겼다. 바르셀로나가 선제골과 함께 초반 분위기를 장악했다. 전반22분 미드필더 이반 라키티치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가 정면에서 머리로 받아넣어 먼저 골망을 갈랐다.



동점골은 전반 31분에 나왔다. 로마의 오른쪽 측면 수비수 알레산드로 플로렌지가 하프라인 부근에서 시도한 오른발 장거리 슈팅이 골대 안쪽으로 빨려 들어갔다. 바르셀로나 골키퍼 테어 슈테겐이 골대를 비우고 멀리 나와 있는 것을 확인한 플로렌지는 하프라인을 넘자마자 과감한 슈팅을 시도해 득점에 성공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공격 편대를 이끌며 여러 차례 위협적인 플레이를 선보였지만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개인 통산 100번째로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밟은 메시의 통산 득점은 77골에서 제자리 걸음을 했다. 하루 전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80골 고지를 밟은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의 세 골 차 간격도 유지됐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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