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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추석 연휴 유엔서 북핵 외교

박근혜 대통령이 25∼28일(현지시간)에 열리는 제70차 유엔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다고 16일 청와대가 발표했다. 박 대통령의 유엔 방문은 추석 연휴(26~29일) 중이다. 유엔 총회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등 160여 명의 국가 원수와 정부 수반이 대거 참석한다.



28일 총회서 기조연설

 박 대통령은 28일 유엔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북한에 핵 포기를 촉구하고 평화와 협력의 길로 나올 경우 그에 호응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연설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 이어 박 대통령은 오바마 대통령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공동 주재하는 유엔 평화활동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박 대통령은 26일 이번 순방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유엔 개발정상회의 본회의에서도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한국과 유엔개발계획(UNDP) 및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공동 주최하는 ‘새마을운동 고위급 특별행사’ ▶글로벌교육우선구상(GEFI) 고위급 회의 등에 참석한다. 27일에는 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과 함께 유엔 개발정상회의 상호대화 세션을 주재한다. 특히 박 대통령은 개발정상회의 부대 행사로 열리는 ‘새마을운동 고위급 특별행사’에 주최국 국가원수 자격으로 참석해 새마을운동 확산에 팔을 걷어붙인다. 이 행사에는 반기문 총장 , UNDP 총재, OECD 사무총장 등과 4~5개 개발도상국 정상들이 참석한다.



신용호 기자 nov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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