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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언어의 숲, 번역 … 영인문학관서 전시회

한국문학 번역의 안팎을 살필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서울 평창동 영인문학관(관장 강인숙)이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과 함께 18일부터 11월 7일까지 여는 ‘옮겨서 새로운 언어의 숲’ 번역문학전이다.



 전시는 2부로 나뉜다. 1부에서는 1970년대 세계문학을 활발히 국내에 소개한 월간 문예지 ‘문학사상’의 각종 표지와 외국문학 번역서 표지, 번역자들의 육필원고가 전시된다.



 한국문학의 외국 번역 성과를 전하는 2부에서는 해외에서 출간된 한국문학 단행본 표지, 외국 언론의 소개 기사를 만날 수 있다. 가령 프랑스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르 클레지오가 한국 단편소설을 높게 평가한 신문기사가 전시된다. 지난해 5월 유력지 ‘피가로’에 기고한 한국단편 선집 『택시 운전기사의 야상곡 』의 리뷰 기사다. 전시 기간 중 토요 문학강연도 열린다. 소설가 최윤·은희경·하성란씨 등이 강연한다. 02-379-3182.



신준봉 기자 infor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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