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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통 20만개 중 최상 1%에서 엄선 소중한 사람을 위해 특별함을 담았다

맥캘란 레어 캐스크 위스키는 맥캘란이 품질에 대한 집념, 오크통 관리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의 결정체로 선보이는 싱글몰트 위스키다. [사진 맥캘란]


‘맥캘란 레어 캐스크’ 위스키는 300년 역사의 맥캘란이 품질에 대한 집념, 오크통 관리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의 결정체로 선보인 울트라 프리미엄 등급의 싱글몰트 위스키다.

 스코틀랜드 맥캘란 증류소에 보관된 20만개 오크통 가운데 다시 구할 수 없는 1% 미만의 것을 엄선해 내놓은 제품이다.

 이 위스키는 16개의 각기 다른 오크통에 담긴 원액들의 조합으로 탄생했다. 오크통의 숫자만큼 맛과 향에서 다양함을 느낄 수 있다. 원액의 조화점을 맞추기까지 고도의 집중력과 시간을 요하는 생산과정만큼 ‘레어 캐스크’의 맛과 향이 깊고 풍부하다. 건포도를 연상케 하는 달콤함이 스파이시(Spices)와 어우러진 가운데 부드러운 바닐라와 초콜릿 맛이 난다. 위스키를 마신 뒤에는 사과 레몬 오렌지의 상큼한 향기가 뒷맛과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남긴다.

 오랜 시간 동안 오크통 안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든 붉은 마호가니빛 원액은 맥캘란 위스키 고유의 특징인 천연색상(Natural Colour)을 그대로 보여준다. 맥캘란은 이 원액이 가진 에너지 넘치는 색상을 보여주기 위해 기존의 위스키 병 디자인과는 다른 특별한 디캔터를 제작했다. 맥캘란 브랜드를 상징하는 알파벳 ‘M’과 ‘트라이앵글’이 연상되는 투명한 디캔터는 위스키 원액의 색상과 절묘한 조합을 이뤄내며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풍긴다.

 스튜어드 맥퍼슨 맥캘란 우드 마스터는 “위스키의 풍미는 60% 이상이 오크통에서 결정되는 만큼 맥캘란은 업계 최고수준의 투자를 통해 참나무 원목을 선정하고 향을 입히는 작업을 직접 관리하고 있다”면서 “개성 강한 16가지 오크통의 조화점을 찾는 작업은 나무와 오크통 관리에 대한 높은 수준의 지식이 없다면 불가능한 것으로 이는 위스키 역사에 남을 새로운 시도”라고 말했다.

 맥캘란은 오크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맥캘란의 우드 마스터인 스튜어드 맥퍼슨(Stuart MacPherson)은 원목을 선정하고 향을 입히고 생산하는 스페인에서 그 과정을 직접 감독한다. 이는 다른 브랜드가 시도할 수 없는 수준의 투자다. 손으로 깎아 만든 오크통은 스페인으로부터 스코틀랜드의 스페이사이드로 운반된다. 이후 맥캘란만의 특별한 원액을 담아 조용하고 평화로운 창고에서 숙성된다. 숙성 과정을 지켜보고 관리하는 전문직원만 25명이다.

 맥캘란 위스키가 생산되는 과정을 보면, 위스키에 있어서 나무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 수 있다. 위스키를 만드는 과정, 시간,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는 꼼꼼함, 전문성, 품질과 열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서 나무가 없으면 무의미하다. 맥캘란 위스키만의 특징과 풍미는 60% 이상이 나무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다.

 셰리 오크통은 그 기원과 풍미, 맛을 내는 전통까지 싱글몰트 위스키의 명가로서 맥캘란을 완성하는 중요한 요소다. 맥캘란은 내부 기준에 맞는 최고 품질의 나무를 찾아내 꼼꼼한 프로세스에 따라 캐스크를 관리한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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