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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1개월 영아 어린이집서 낮잠자다 사망

생후 11개월 된 영아가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다 사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낮 12시40분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의 한 아파트단지 내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A군이 숨져 있는 것을 원장 B씨(45ㆍ여)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원장 등은 발견 즉시 A군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구급대가 도착했을 때 이미 숨진 상태였다.



B씨는 경찰에서 “등원 때부터 아이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여서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품에 안고 재운 뒤 낮 12시쯤부터 아기용 침대에 눕혔다”며 “조금 뒤 아무 소리가 나지 않아 침대로 가보니 숨을 쉬지 않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의 부검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수원=박수철 기자 park.sucheo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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