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추자현♥우효광 열애, 추자현의 편지 "아침을 웃음으로 시작"…'달달 커플' 등극

추자현♥우효광 열애


‘추자현 우효광’

 

추자현♥우효광 열애, 추자현 웨이보에 '직접' 밝혀… "저는 중국에게 감사합니다"



추자현은 16일 오전 웨이보를 통해 중국배우 우효광(위샤오광)과의 열애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추자현의 소속사인 화몽엔터테인먼트는 "웨이보에 게재된 것과 같이 현재 추자현과 중국 배우 위샤오광(于?光, 35)은 좋은 감정으로 교제 중임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같은 소속사인 두 사람은 좋은 동료로 지내오던 중, 낯선 중국에서 활동하는 추자현에 대한 위쇼우광의 세밀한 배려로 인해 서로 호감을 갖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추자현, 위쇼우광의 소속사인 화몽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금일 추자현의 웨이보에 게재된 글에 대한 공식 입장입니다.



웨이보에 게재된 것과 같이 현재 추자현과 중국 배우 위쇼우광(于?光, 35)은 좋은 감정으로 교제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같은 소속사인 두 사람은 좋은 동료로 지내오던 중, 낯선 중국에서 활동하는 추자현에 대한 위쇼우광의 세밀한 배려로 인해 서로 호감을 갖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팬들에게 가장 먼저 연인을 공개하고 싶었던 추차현은 지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의 녹화를 진행하던 중 자연스럽게 현재 교제 중인 사실을 이야기하게 됐고, 방송이 되기 전 웨이보를 통해 팬들에게 먼저 열애 사실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추자현과 위쇼우광은 더 노력하는 배우로, 팬들에게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을 약속했습니다. 두 배우의 교제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추자현의 글 전문



안녕하세요, 추자현입니다.



한국에서 홀로 꿈을 이루기 위해 연기자의 길을 선택했고, 홀로 중국에 와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저, 이렇게 홀로 서기에 익숙한 저이지만 문화의 차이와 소통의 벽은 너무나 컸기에 가끔은 저를 흔들리게 하고 사실 포기하고 싶었을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어떠한 선입견 없이 오로지 저에 대한 가능성과 연기를 향한 열정 하나만 봐주시고 저에게 기회를 주신 중국 제작자분들과 알아듣지도 못하는 한국말 대사에 많이 불편하고 힘들었을텐데도 오히려 배려해주고 존중해주며 끝까지 기쁘게 합작에 응해준 나의 중국 연기자 동료들, 무엇보다 제 작품에 제 연기에, 감동해주고 저를 항상 지지해준 제 팬들이 있었기에 잘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오늘 저는 이렇게 저를 행복하게 해주시고 제가 많이 감사하고 사랑하는 여러분께 제 인생의 아주 중요한 소식을 알리려 설레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글을 올립니다.



성격이 강하고 주관이 뚜렷한 탓에, 저는 제가 누구한테 의지를 한다는 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제가 이제는 어느 한 사람한테 기대려고 합니다. 힘들고 지치고 화가 날 때도 이 사람만 찾게 되고, 이사람 덕분에 아침에 눈을 떠 웃음으로 시작해 웃으면서 밤에 잠이 드는 저를 발견하면서 뒤늦게야 ‘지금 내가 사랑을 하구 있구나’하고 느꼈습니다. 처음엔 이 감정이 낯설어 신중할 수밖에 없었고 이젠 그 사람이 제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라는걸 확신하기에 이렇게 여러분께 알리고 싶었습니다.



저는 한국사람입니다.



한국의 나의 엄마 아빠, 그리고 나의 친구 지인들, 그리고 지금까지도 나를 기다려주는 나의 한국의 팬들 사랑합니다~



저는 중국에게 감사합니다.



제 꿈을 이룰 수 있게 기회를 줘서 고맙고...... 이 사람을 만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여러분께 축복받고 싶습니다.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마워...



넌 세상에서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 가장 멋있는 사람이야... 날 사랑해줘서 고마워!





‘추자현 우효광’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사진 추자현 SNS]

‘추자현 우효광’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