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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사드 언급하며 "북한이 뭘 해도 대처 가능"

[사진 = CNN 방송 캡쳐]


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가 16일 “미국은 북한이 어떤 행동을 하든 대처할 만반의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방영된 미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한국은 미국 본토 뿐 아니라 역내 동맹국들을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확실히 지켜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며 이처럼 말했다. 또 “우리는 그 동안 뛰어난 미사일 방어 능력을 역내에 구축했다”며 “북한이 할 지도 모르는 어떤 행동에도 대처하기 위해 알래스카에는 지상요격기를, 괌에는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부대를 배치했다. 일본에도 또다른 레이더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CNN은 리퍼트 대사와의 인터뷰가 전날 북한의 핵무기 사용 언급 직전에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14일 장거리 로켓 발사를 시사한 데 이어 15일 “우리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계속 못되게 나온다면 언제든지 핵뢰성으로 대답할 만단(‘만반’이란 뜻)의 준비가 돼있다”고 주장했다.



리퍼트 대사는 또 북한이 순수한 과학적 목적이라고 주장하는 인공위성 발사를 탄도 미사일 발사 시험으로 보느냐는 질문엔 “과거 사례를 보면 북한은 지속적으로 유엔 결의를 무시하고 국제사회의 비판을 야기하는 탄도 미사일 실험을 해왔다”고만 답했다.



유지혜 기자 wisepe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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