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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심 보행로에 꽃과 나무있는 가로정원 조성



[사진 = 강남구 테헤란로 가로공원 조성 전후 사진]




[사진 = 강남구 테헤란로 가로공원 조성 전후 사진]


대형 고층건물이 즐비한 서울의 도심 10곳에 가로정원이 올해 말까지 조성된다.



서울시는 테헤란로 등 도심 10곳에 꽃과 나무를 심고 휴게시설을 만드는 가로정원 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7곳은 조성을 완료했고 3곳은 연내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가로정원은 도로변의 남는 공간에 단순히 꽃과 나무를 심는 게 아니라 유형과 지역 주변 특성에 맞춰 경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이달까지 종로구 삼일대로(안국역~낙원상가),강남구 테헤란로(역삼역~선릉역),서대문구 성산로(성산로~연세대 앞) 등 총 7곳에 가로정원을 조성했다. 올해 말까지 서초구 강남대로(신논현역~양재역),강남구 압구정로(청담사거리~갤러리아백화점) 등 3곳에 더 조성된다. 오해영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시각적으로 복잡하고 불량해 보이는 가로시설물을 통합하거나 녹화시켜 경관을 개선하는 작업”이라며 “삭막한 보도공간을 머물고 즐기고 사색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바꿀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민제 기자 letmein@joongang.co.kr



사진:강남구 테헤란로 가로공원 조성 전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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