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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1인당 염화불화탄소 0.3kg 이내로 배출해야"

세계 오존층보호의 날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1인당 염화불화탄소 0.3kg 이내로 제한



9월 16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이다.



오존층은 지상 15∼50㎞의 성층권 가운데 25㎞ 부근에 형성돼 있는 오존의 밀집층으로 태양에서 방출되는 자외선을 흡수해 지구의 생명체를 자외선의 피해에서 보호해주고 있다.



오존층이 없어지면 지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이 증가해 피부암,백내장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킬 뿐 아니라 육상생물의 돌연변이 발생,농산물 수확감소,해양의 생태계 파괴 등 엄청난 재난이 초래된다.



오존층은 에어컨, 냉장고의 냉매와 스프레이 분사추진제로 널리 쓰이는 염화불화탄소(CFC),소화기에 사용하는 할론에 매우 약해 이들 물질의 사용 확대로 남극지방을 중심으로 점점 엷어지고 있다.



세계오존층 보호의 날, 염화불화탄소 0.3kg으로 제한

이 때문에 지난 74년 오존층 파괴현상이 처음으로 학계에 의해 확인된 뒤 85년 오존층보호를 위한 빈 협약이 체결된 데 이어 87년 오존층 파괴물질 사용 억제에 관한 몬트리올의정서가 채택되는 등 오존층 보호를 위한 전세계적 노력이 확산되고 있다.



몬트리올의정서에 따라 우리나라는 CFC사용량을 연간 1인당 0.3㎏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CFC의 대체물질 개발센터를 설립해 92년부터 대체물질 HCFC를 생산하는 등 활발한 오존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사진 중앙포토]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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