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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준♥베니, 9살 나이차에도 결혼 결심한 이유 알고보니 시아버지 때문?

안용준♥베니, 눈물의 프러포즈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안용준♥베니'



안용준♥베니, 악플 잊게 하는 눈물의 프러포즈



안용준과 베니의 러브스토리가 방송을 타며 화제다.



두 사람은 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다. 결혼을 나흘 앞두고다.



안용준은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베니에 대해 "며칠 전 지인 분들을 만났는데 좋겠다고 하더라. 아침에 눈 뜰 때마다 아름다운 얼굴 볼 수 있다"며 아내 자랑하기에 바빴다.



이날 베니는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던 중 올 가을에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었지만 결혼으로 미뤄졌다"며 "안용준은 세상에서 날 제일 사랑해주는 남자다"고 예비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첫 만남에 대해 "미용실을 같이 다녔는데 처음엔 안용준이 무서웠다. 나이 차이를 알고 있기 때문에 아예 방어했다"고 했다. 반면 안용준은 베니와 첫키스에 대해 "두 번째 만남에 했다.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번쩍했다"고 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결혼하게 된 결심에는 안용준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도 있었다. 그는 "올해 초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그날이 베니 생일이었다. 2월 11일이었다"고 했다.



베니는 "결혼을 결심한 이유가 시아버지 때문이었다. 지난해 시아버지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뵀는데 용준이 자리를 비웠을 때 '내 꿈은 뮤지션이었어. 음악하는 네가 정말 예쁘다'고 해주시더라. 또 '내가 없을 때 아들 잘 부탁한다'고 말씀해주셨다"며 "그리고 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사실 가족들을 장례식장에서 처음 뵀다. 그게 마음이 정말 아팠다. 아버님 영정사진을 보고 그 약속을 지켜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안용준은 베니와 함께 한강에서 치킨과 맥주를 먹던 중 즉석으로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이를 전혀 몰랐던 베니는 안용준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안용준은 베니를 위해 이승기의 '결혼해줄래'를 부르던 중 눈물을 흘렸다. 이를 보던 베니 역시 눈물을 쏟아 감동을 자아냈다.



안용준과 베니는 이번주 토요일 19일 결혼식을 올린다.



온라인 중앙일보

'안용준♥베니'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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