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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센 언니'로 섹시 여자 솔로 계보 잇나









"디스 이즈 컴피티션!"



이 한 마디를 남기고 엠넷 '언프리티랩스타2'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제시가 본격적인 '센 언니'로 돌아왔다.



제시는 15일 정오 새 싱글 '쎈 언니'의 쇼케이스를 열고 강하고 섹시한 모습으로 컴백했다. '언프리티랩스타'에서 보였던 강한 모습은 물론 섹시한 안무로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제시 이전에 '센 언니'로 각광받은 여자 솔로는 이효리다. 독보적인 섹시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여 솔로계 강렬한 이미지를 보였던 이효리는 결혼 후 연예 활동을 대폭 줄인 상황.



섹시 여자 솔로 스타 자리가 사실상 공석인 가운데, 제시는 이 자리에 가장 가까이에 다가와있는 스타다. S라인의 완벽한 몸매는 물론 퍼포먼스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솔로임에도 노래 및 랩에 몰입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 데 모으는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다.



이날 제시는 자신이 가진 센 캐릭터에 대해 "이미지는 내가 강하게 생겼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내가 사실은 마음은 여리다. 눈물도 많고, 상처도 많이 받은 편이라서 그런 부분이 귀여운 느낌이 있다"며 웃었다.



또 신곡 '쎈 언니'에 대해서는 "'언프리티랩스타' 이후 센 캐릭터가 많더라. 재미있게 곡에 유행어도 담았다. '컴피티션', '네들이 뭔데 나를 판단해' 등이다. 재미있게 들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싱글 '쎈 언니'는 럭키제이의 '들리니'를 작곡한 페이머스브로와 바울이 작곡하고 제시과 237이 작사를 맡은 힙합곡으로, 중독성이 강하고 쉬운 가사가 특징이다.



한편 제시는 지난 2005년 '겟 업'으로 데뷔, 지난해 7월 럭키제이로 활동했다. 이후 지난 4월 엠넷 '언프리티랩스타'에서 꾸밈없이 솔직한 모습과 뛰어난 랩 실력으로 '센 언니'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황미현 기자 hwang.mihyun@joins.com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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