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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7G 연속 안타 행진, 시즌 타율 0.289

강정호 7G 연속 안타


‘강정호 7G 연속 안타’



강정호 7G 연속 안타…'신인왕 라이벌' 브라이언트는 4타수 무안타



강정호 7G 연속 안타 소식이 전해졌다.



16일(이하 한국시각)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강정호 7G 연속 안타, 151km 싱커 받아쳐

강정호(28·피츠버그)는 16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컵스전에서 4번타자·3루수로 선발출전해 7경기 연속 안타를 성공시켰다. 기다렸던 안타는 팀이 4-1로 앞서던 5회에 나왔다.



강정호는 8구째 시속 151㎞ 낮게 떨어지는 싱커를 받아쳐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만들었다. 타구가 약간 짧게 보였지만, 1루까지 부지런히 뛰어가 여유있게 세이프 됐다.



'KingKang'의 연속 안타를 가장 뜨겁게 응원하는 건 피츠버그 구단이었다.



순간 PNC파크의 전광판에는 '강정호가 최근 7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며 문구를 띄웠다. 구단 측은 그가 타석에 설 때 최근 10경기 타율과 연속 안타 기록을 보여줬다.



팬들은 그의 연속 경기 안타를 위해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경기 초반 내야 뜬공과 삼진으로 다소 고전했으나, 극적인 안타로 타율을 0.289로 묶었다. '신인왕 라이벌' 크리스 브라이언트(23·시카고 컵스)가 4타수 무안타 삼진 3개로 고전했기에 강정호의 연속 안타가 더욱 빛났다.



강정호 7G 연속 안타, 허들감독 신인왕 라이벌은 무안타

구단도 축하할 일이 많았다. 피츠버그는 시카고 컵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을 5-4로 승리하며 최근 4연승째를 완성했다.



4-4로 맞선 8회 결승점이 나왔다. 선두 알바레즈가 볼넷 출루한 뒤 대주자 플로리몬으로 교체됐다. 플로리몬은 2루 도루에 이어 상대 실책을 틈 타 3루까지 나아갔다. 이어 마르테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5-4를 만드는 결승득점을 올렸다.



선발 콜의 호투도 빛났다. 1회 실점을 하는 등 제구를 잡는데 다소 시간이 걸렸으나 6⅓이닝 동안 4실점 하며 선방했다. 클린트 허들 피츠버그 감독은 "콜이 공격적으로 잘 막았다"며 만족스러워 했다.



강정호 7G 연속 안타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사진 중앙포토]

강정호 7G 연속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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