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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출입구 흡연 땐 과태료 10만원

서울 사당역 14번 출입구 앞은 금연구역이지만 7번 출입구 앞은 그렇지 않다. 관악구(4~6번 출구), 서초구(1~3, 11~14번 출구), 동작구(7~10번 출구) 등 출구별로 관할하는 구청이 다르기 때문이다. 현재 실외 흡연구역 지정은 각 자치구 조례에 따른다. 관악·서초구만 지하철역 출구 주변을 금연구역으로 정했다.



서울시, 내년 4월부터 금연지구로
세종대로 옆 등 도로 5곳도 지정

 하지만 내년 4월부터는 서울의 모든 지하철역 출입구 주변이 금연구역이 된다. 서울시는 “‘간접흡연 피해 방지조례’ 개정안이 통과해 내년 4월부터 지하철역 출입구 1662곳과 세종대로 등 8차선 이상 대로 5곳을 금연구역으로 새로 지정한다”고 15일 밝혔다. 조례에 따르면 지하철역 출입구는 10m 이내, 8차선 이상 대로는 양 옆 보도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다.



 서울시는 5만원(서초구)·10만원(강남구) 등 자치구별로 제 각각인 과태료 기준도 10만원으로 통일하도록 각 자치구에 권고할 계획이다. 또 금연구역 표지판의 표준디자인을 마련해 서울 전역에 적용하기로 했다.



장혁진 기자 analo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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