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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에서 먼로 컬렉션까지 감성 보탠 생활용품 세트

애경 추석선물세트는 주방세제, 핸드크림, 바디워시 등 차별화된 구성과 다양한 디자인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사진은 애경 다정 세트 4호. [사진 애경]




애경
디자인 차별화 품목 다양화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혀

생활뷰티기업 애경이 추석을 맞아 기업 이념인 ‘사랑(愛)과 존경(敬)’의 의미를 더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애경 관계자는 “소비자는 명절 선물세트를 선택할 때 형식적인 선물보다 실속 있고 합리적이면서 감사의 마음을 진정으로 전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선물세트를 선호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애경은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명절 때마다 단순히 주고받는 형식적인 선물이 아닌 작은 선물 하나에도 사랑과 존경의 의미를 담아 선물의 가치를 높인 추석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애경 추석선물세트는 기존의 정형화된 생활용품 선물세트에서 벗어나 주방세제, 핸드크림, 바디워시 등 차별화된 구성과 다양한 디자인 혁신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애경은 청각장애 캘리그라퍼 송은주 작가, 발달장애 화가 신동민 작가 등과 디자인 협업을 진행했다. 애경은 지난 2014년부터 장애인 작가와 협업해 선물세트에 나눔과 감사의 의미를 담아왔다. 2015 애경 추석선물세트도 예외가 아니다. 장애인 작가와 디자인 협업을 확대해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상생 기반을 조성하는 등 가치와 의미를 담은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종합선물세트인 희망세트는 송은주 작가의 캘리그라피로 디자인했다. 고국에 대한 애틋한 서정이 담긴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 시구를 손으로 그린 그림문자가 들어가 가족과 고향에 대한 사랑과 서정적 감성을 담았다.



 ‘다정세트’는 장애인 아티스트의 작업공간 ‘시스 플래닛’(SYS PLANET) 소속 신동민 작가의 작품을 담았다. 신 작가는 발달장애를 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특징을 담은 작품을 통해 꿈을 실현하고 세상을 향해 희망과 감사의 메시지를 던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경은 “형식적인 선물이 아닌 긍정적 에너지와 희망, 감사를 담아 차별화했다”고 설명했다.



 애경은 세계적인 거장의 명화를 담은 추석선물세트도 선보였다.



 대표적인 명화 추석선물세트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화가 빈센트 반고흐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과 ‘붓꽃이 있는 아를 풍경’ 등이다. 반고흐가 가장 사랑한 프랑스 남부의 도시인 아를(Arles)의 아름다운 풍경을 예술작품에 담아 힐링의 감성을 전한다.



 이외에도 클로드 모네가 죽을 때까지 그렸다는 ‘수련’, 사랑의 이미지를 전하는 구스타브 클림트의 ‘키스’, 추상의 탄생이라는 미술사의 혁명을 이뤄낸 바실리 칸딘스키의 ‘노랑, 빨강, 파랑’ 등이 있다. 뷰티 아이콘 마릴린 먼로를 디자인에 담은 ‘마릴린 먼로 콜렉션’도 출시했다.



 애경 관계자는 “젊은 세대의 감각적인 정서와 30~40대 중년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고풍스러움까지 갖춰 받는 이의 취향과 연령대를 고려한 맞춤형 선물세트로 제격”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오드리 헵번의 아름다움을 담은 선물세트와 세계적인 셀러브리티 조지클루니, 니콜 키드먼 등의 예술작품 재능 나눔을 담은 ‘WIT 추석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애경은 보다 품격 있는 선물을 위한 프리미엄 제품도 마련했다. 농협 한삼인에서 품질을 보증하는 100% 국내산 6년근 홍삼농축액과 한방 특유의 기능성을 높인 한방 뷰티브랜드 ‘현’(賢)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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