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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발레단, '돈키호테' 일본투어…한일수교 50주년 기념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유니버설발레단(단장 문훈숙)이 한·일 수교 50 주년을 기념해 일본 투어를 한다.



15일 유니버설발레단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10월1일까지 스페인을 배경으로 한 희극발레 '돈키호테'를 일본 4개 도시에서 공연한다.



23일 교토 비와코 홀을 시작으로 25일 효고 퍼포밍 아트센터, 27일 도쿄 분쿄 시빅홀을 거쳐 30일 나고야 아이치 프리펙츄얼 아트센터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공연 전 문훈숙 단장의 '공연 전 감상법'도 곁들여진다.



유니버설발레단은 "일본어 통역을 동반한 '공연 전 해설'은 일본 관객에게 좀 더 다가가려는 '친절한 한국 발레단'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유니버설발레단은 창단 이듬해인 198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8차례 일본 투어를 가졌다. 그동안 제일 많이 공연한 작품은 창작발레 '심청'이다. 이 발레단이 일본에서 '돈키호테'를 선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10년부터 유니버설발레단의 일본 공연을 주최하고 있는 초청사 MCJ Co.Ltd의 샘 나가사카 대표는 "일본은 한국처럼 큰 규모의 발레단은 없으나 클래식 발레 관객 층이 매우 넓고 두터워 '돈키호테'를 초청작으로 정했다"고 알렸다.



교토의 비와코와 도쿄에서는 유니버설발레단 2호 발레스타 부부인 강미선·콘스탄틴 노보셀로프, 교토의 효고와 나고야에서는 이용정·이동탁이 공연한다.



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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