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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유·도선·수상레저사업장 안전점검



【가평=뉴시스】문영일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석연휴와 가을 행락철을 맞아 유·도선과 수상레저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18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가을 행락철과 추석을 앞두고 선박을 이용한 관광 및 여행객의 증가에 대비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친절하고 안전한 관광가평의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실시한다.



사고예방과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는 이번 점검에는 선박의 정기·중간검사, 안전 검사 실시여부 등 선박의 안전성과 선원 및 인명구조요원 확보와 구조장비 비치 및 관리상태 등을 확인한다.



기관실 기름찌꺼기 기름걸레 방치, 폐기관 단열재 처리, 축전지 보관상태, 소화펌프 관리상태 등 화재예방과 안전운항을 위한 선박관리상태도 점검한다.



또 정원초과, 음주, 영업시간 준수 등 안전운항 관련사항을 비롯해 승선신고서 비치 및 작성, 계박설비와 부잔교 난간의 안전성 등도 점검해 안전한 수상문화를 정착시켜나가기로 했다.



유선과 도선장 7개소, 90여 개 수상레저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점검에서 발생되는 경미한 상황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검사미필, 인명구조장비 미확보 등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 및 시정토록 지도 후 재점검한다.



군은 우리나라 수상레저의 발원지인 청평호를 비롯한 대성호, 북한강 등 풍부한 수자원을 지녀 증가하고 있는 수상레저 요구를 충족시키며 수상레저문화를 확산하는데 한 몫을 하고 있다.



ctdesk@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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