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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속 '초단편 영화제'…서울·베를린 동시 상영

[앵커]

요즘 서울 지하철에서는 영화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2분이 안 되는 짧은 영화들이 상영되고 있는데요, 최종 수상작은 승객들의 투표로 결정된다고 합니다.

한정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흑인을 노골적으로 차별하는 경찰관을 그린 애니메이션.

자신의 일을 서로 미루는, 직장에서의 이야기를 그린 단편.

90초 길이의 초단편 영화들인데 극장이 아닌 지하철에서 상영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올해로 여섯번째를 맞는 서울 지하철 영화제.

전세계에서 출품된 1000여 편의 초단편 영화 중 26편을 뽑아 서울과 베를린의 지하철에서 동시에 상영하고 있습니다.

위안부 문제 등 무거운 주제에서부터 일상 생활의 단면을 그린 작품까지 다양한 상상력으로 승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두라/서울시 이문동 : 맨날 보면 광고 같은 것이 많이 나오는데 새로운 사람들이 찍은 내용이 나오니까 신선하기도 하고 재밌다고 생각되는 것 같아요]

최종 수상작 4편은 승객이자 관객인 일반인들의 온라인 투표로 결정됩니다.

[김중향/서울메트로 공연전시담당 : 국내의 영상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일상의 공간인 지하철에서 영화 관람을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기 위함입니다.]

지하철이라는 일상의 공간. 영화도 보는 즐기는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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