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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자원봉사상 본상(5명)

왼쪽부터 엄태응, 김재선, 오광원, 김삼화, 하순금.

◆엄태응(57)씨는 지난 7년간 부산동부지역연합회 법사랑위원을 맡아 범죄 취약 아동 지원을 꾸준히 해 왔다. 가정형편으로 혼자 지내는 아동에게 학용품과 생활비를 지원했다. 2007년부터 소화영아재활원을 지속적으로 후원했으며 관내 용호종합사회복지관에 395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부했다. 2008년부터 불우 청소년 학자금을 마련해 현재까지 176명에게 장학금 8980만원을 지급했다.

 ◆김재선(54·여)씨는 안양지역연합회 법사랑위원으로 8년여간 범죄예방 캠페인과 청소년 선도 활동을 해 왔다. 야간방범순찰 활동에 33차례 참석했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선도 조건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비행 청소년 103명에게 상담을 실시하고 13명에 대해선 122회에 걸쳐 미술 치료를 진행했다. 매년 8차례씩 과천시 중·고교생 80명을 모집해 학교폭력 예방 강의를 실시하고 있다.

 ◆오광원(58)씨는 서울남부지역연합회 법사랑위원으로 2008년 1월부터 범죄 취약 아동 12명과 결연을 맺고 장학금 지원과 개별 지도활동을 했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법질서바로세우기운동’을 진행하며 비행 청소년 선도 활동을 했다. 2014년 4월 남부지검청소년장학재단 이사로 취임한 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함께 38회에 걸쳐 7600만원을 모아 지원했다.

 ◆김삼화(57·여)씨는 창원지역연합회 법사랑위원으로 지난 14년간 비행 청소년 선도와 다문화가정·결혼이주여성 지원 활동을 했다. 2000년부터 선도 조건 기소유예 청소년 9명을 개별적으로 만나 재범 방지를 위해 노력했다. 창원 지역 내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한글 교육과 멘토링 활동을 벌여 한국 문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하순금(54·여)씨는 6년여간 정읍지역 연합회 법사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선도조건 기소유예 청소년 보호와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했다. 현재까지 청소년 4명을 선도해 재범을 예방했다. 2013년 ‘힐링맘 러브체인 사랑의 부모 되어주기 운동’에 참여해 관내 초등학생 중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한부모 가정인 학생들과 결연을 맺어 재능 기부와 어린이날 현장학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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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