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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에세이집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10일 발매 시작





日 최대 서점 기노쿠니야에서 초판 10만부 중 90% 매입 유포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의 에세이집 '직업으로서의 소설가'가 10일 발매됐다고 교도 통신이 보도했다.



초판 10만부 가운데 약 90%를 일본 최대 서점 기노쿠니야(紀伊国屋)에서 매입해 유통시킨다. 이는 도서 유통의 상식에 일침을 가하는 이례적인 시도로 인터넷 서점의 대두에 맞서 인기있는 책을 널리 전국의 매장에 배포함으로써 출판 불황에 허덕이는 '도시 서점'의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새로 나오는 서적은 보통 중개 회사가 출판사에서 구입해 서점에 배포하지만, 이번에는 9만부를 기노쿠니야 서점이 출판사인 '스위치 출판'으로부터 직접 구입했다.



3만~4만부를 전국의 자사 매장에서 판매하고 나머지는 주로 배포를 원하는 전국 서점들에 공급할 예정이다.



dbtpwls@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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