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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모저모] 무사고 기원했는데…새 트럭 고사 중 친구 치어 사망

[앵커]

국내외 소식들 가운데, 오늘(10일) 아침 눈여겨 볼만한 뉴스들, 전해드리겠습니다. 김수산, 인윤정 씨와 차례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국내 소식입니다. 김수산 씨, 새 차를 사서 무사고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고사를 지내다가 사고가 났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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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차 산걸 축하해주러 왔던 50년지기 친구가 변을 당했습니다.

실내 포장도 뜯지 않은 새 트럭 아래 잔치음식이 어지럽게 널려있습니다. 주변엔 술병도 보이는데요.

트럭을 출고한 기념으로 무사고를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다 사고가 난 현장의 모습입니다.

술을 마신 차 주인이 밖에서 팔을 뻗어 시동을 걸었는데, 트럭이 그대로 돌진하는 바람에 바로 앞에서 술을 마시던 친구와 이웃주민을 덮친 겁니다.

이 사고로 50년지기였던 친구는 숨지고 이웃주민은 머리를 다쳤는데요, 무사고를 기원하려다 사고를 내고 친구까지 잃은 차주인!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앵커]

또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30대 특전사 군인이 교통사고를 당한 여성을 구하려다 숨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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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구호 조치 중에 다른 차에 치여 목숨을 잃었습니다.

특수전 사령부 소속의 정연승 상사. 이틀 전 출근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년 여성이 차에 치여 쓰러지는 것을 목격하고 곧바로 차를 세웠습니다.

의식이 잃은 여성을 살리기 위해 응급처치를 했는데요, 이때 트럭 한 대가 신호를 무시한 채 달려와 정 상사와 쓰러진 여성을 그대로 들이받았습니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두 사람 모두 숨지고 말았습니다.

다른 사람을 구하려다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정 상사.

장애인 시설과 양로원 봉사활동 등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데 늘 앞장섰다고 하는데요, 8살, 6살 두 딸의 아빠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이 더하고 있습니다.

누리꾼 반응 살펴보겠습니다.

'옆에서 차량 통제만 해줬어도 정말 안타깝다' '구조도 좋지만 본인의 안전이 먼저인데 남은 가족들 불쌍해서 어쩌나' '착한 사람은 왜 그리 일찍 데려 가는 걸까? 고인의 명복을 빈다' 안타까운 죽음에 마음 아파한 분들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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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불명으로 배송이 불가하다' 주소지를 확인하라는 택배문자입니다.

자칫 링크를 누르기 십상인데요. 혹시 이런 문자메시지가 온다면 의심부터 해봐야겠습니다.

택배 물량이 급증하는 추석을 앞두고 택배회사를 사칭한 사기 문자가 등장했기 때문인데요, 문자에 표시된 링크를 누르면 악성코드에 감염되거나 나도 모르는 사이 소액결제가 된다고 합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 주소는 절대 누르지 말고, 최신 백신프로그램을 사용해 주기적으로 보안점검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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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기름에 향미유를 섞어 가짜 참기름을 만들어 냅니다.

이번엔 썩은 고추를 섞어 만든 고춧가룬데요. 정말 감쪽같죠?

불량식품 제조 과정을 담은 이 영상! 다름 아닌 전북 경찰청이 추석을 앞두고 불량식품을 조심하라며 직접 제작한 홍보영상입니다.

재미있는 방법으로 추석 먹거리 안전을 알리고 있는 경찰들! 그 노력이 고마운데요, 불량식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단속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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