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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증시 모처럼 '동반 급등'…중국-미국 변수 여전

[앵커]

오늘(9일) 국내는 물론이고 글로벌 증시가 동반 급등하며 모처럼 활짝 웃었습니다. 세계 금융시장이 점차 안정을 되찾을 거란 분석도 나오지만, 중국 경제의 회복이나 미국의 금리 인상 여부 등 변수는 여전합니다.

이윤석 기자입니다.

[기자]

주가지수를 알리는 전광판이 온통 빨간색으로 가득 찼습니다.

오늘 코스피 지수는 3% 가까이 급등한 1934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3.5% 넘게 올랐습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시기가 더 늦어질 것이란 전망과 중국 정부가 발표한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등이 호재였습니다.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올랐습니다.

특히 일본 닛케이지수는 7.7% 넘게 폭등했습니다.

아베 신조 총리가 법인세를 낮출 것이라고 발표한 내용 등이 투자심리를 자극했습니다.

중국 상하이 증시는 2.3% 올랐고, 홍콩 항셍 지수도 4% 넘게 급등했습니다.

하지만 상승장으로 완전히 전환했다고 보기엔 이릅니다.

[김대준 수석연구원/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팀 : 시장에서 가장 악재는 노출되지 않은 불확실성입니다. 아무래도 미국 연준의 FOMC(공개시장위원회) 이후가 돼야 하기 때문에, 이때까지는 보수적인 시각(으로 봐야 합니다.)]

최근 세계 증시가 급등락을 자주 보이고 있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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