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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맞벌이 부부’에 대한 아이들의 돌직구

JTBC ‘내 나이가 어때서’는 7~9세의 개성 만점 어린이들이 어른들의 세상에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리는 어린이 토론 프로그램이다. 어른인 게스트가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으면, 아이들은 토론을 통해 순수하고 기발한 방법으로 해결 방안을 찾아 준다.



 이날 방송에서는 ‘맞벌이를 하느라 얼굴 보기 힘든 부모님’에 대한 어린이 위원들과 어른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MC 이휘재는 “결혼 전에는 주로 아름다운 여성이 눈에 들어왔다. 하지만 아빠가 된 뒤로는 한 손으로 유모차를 끌고 다른 한 손으로 큰 아이의 손을 잡고 걸어가는 부모를 볼 때 눈물이 난다”고 심경을 밝힌다.



 한편, 정지훈 어린이 위원은 “돈과 아이를 바꿀 수 있느냐”며 맞벌이 부부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는 주장을 편다. 연예계 대표 워킹맘 박지윤 아나운서는 정지훈 위원의 발언에 당황하며 같은 또래의 딸 아이를 떠올린다. 결국 박지윤 아나운서는 워킹맘을 대표해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어른과 아이들의 팽팽한 접전은 8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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