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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지웰홈스 오피스텔

수도권 남부 인기 주거지인 광교신도시 요지에 자리잡은 광교 지웰홈스(조감도)는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아름다운 호수공원이 한눈에 광교서 보기 드문 중소형 '아파텔'

청약 열기가 뜨거운 경기도 광교신도시에 ‘호수 조망권’을 갖춘 주거용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부동산개발회사인 신영이 이달 광교신도시 업무3블록(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1137)에서 분양하는 광교 지웰홈스다. 지하 2층~지상 8층 3개 동, 전용면적 59~84㎡형 196실 규모다. 주택형별로 전용 59㎡형 7실, 68㎡형 8실, 74㎡형 8실, 84㎡형 173실로 구성된다. 한라가 시공을 맡았다.

 입주 4년차를 맞는 광교신도시는 경기도 수원시 이의동·원천동·하동과 용인시 상현동·영덕동 일대에 조성되는 수도권 2기 신도시다. 1130만

여㎡ 부지에 3만1000가구 이상 들어선다. 주거·업무시설이 어우러진 자족도시인 데다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좋아 수도권 남부의 인기 주거지로 꼽힌다.

 분양 단지마다 수십대 1의 청약 경쟁률이 나와 ‘제2의 판교’ ‘청약 불패’ 등 수식어가 따라붙을 정도다. 실제로 지난달 말 중흥건설 계열사인 중흥토건이 내놓은 광교 중흥S클래스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3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피스텔 분양권에도 웃돈이 적지 않게 붙었다. 이달 말 입주하는 광교힐스테이트 레이크 분양권엔 5000만원 안팎의 웃돈이 형성돼 있다. 인근 광교서희공인 이윤재 사장은 “서울에서 가깝고 주거환경이 쾌적해 수원·분당·용인 등에 사는 실수요자의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

 

저층엔 테라스, 최상층엔 다락방

광교 지웰홈스의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 내년 2월 지하철 신분당선 신대역이 개통되면 서울 강남역까지 30분 정도면 갈 수 있다.

 용인~서울고속도로 광교상현나들목(IC)과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경부고속도로 신갈분기점(JC)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에 광역버스 정거장이 있어 강남·판교·분당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단지가 광교호수공원 북쪽에 자리잡아 일부 실에선 호수를 내다볼 수 있다. 광교호수공원 일대는 주거환경이 쾌적해 신도시 내에서도 알짜 입지로 꼽힌다.

 번암가족공원·정암수목공원·서봉숲속공원이 가깝다. 주변에 혁신학교로 지정된 새빛초등학교와 상현중학교가 있어 교육환경도 좋다.

 신영은 남향으로 설계된 저층 일부(30실)에 테라스를 넣을 계획이다. 입주민의 취향과 생활방식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최상층인 8층(22실)에는 다락방을 마련한다. 티하우스, 서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모든 실에 0.8㎡ 규모의 별도 창고를 제공해 캠핑·레저용품이나 유모차 같은 물건을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코인세탁실과 작은 도서관 등 편의시설도 갖춘다.

 이 단지는 오피스텔이지만 아파트와 유사한 평면으로 설계됐다. 전용 84㎡형은 맞통풍이 가능한 3베이(방 2개와 거실을 전면에 배치) 설계로 지어진다.

 방 3개와 욕실 2개 구조로, 3~4인 가족이 살기에 적합하도록 했다. 신영 채정석 상무는 “광교신도시엔 중대형 아파트는 많지만 중소형 주거시설은 부족한 편”이라며 “교통 등 입지와 상품 설계를 고려할 때 실수요자와 투자자에게 인기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견본주택은 서울 삼성동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5번 출구) 인근에서 이달 11일 문을 연다. 입주는 2016년12월 예정이다. 분양 문의 1544-9699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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