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슈틸리케호' 구자철 합류, 박주호도 가세하여 기대감 고조

구자철 합류 [사진 중앙포토]




'슈틸리케호' 구자철 합류, 박주호도 가세 '기대감 고조



구자철 합류



축구대표팀 구자철 합류 소식이 전해져 축구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적 문제로 지난 3일 라오스전에 뛰지 못했던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과 도르트문트의 박주호가 축구 대표팀에 합류했다.



나란히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이들은 지난달 말에 이적이 확정되며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특히 구자철은 지난 30일 대표팀 합류를 위해 귀국했다가 뒤늦게 아우크스부르크 이적 소식을 접하고 그날 저녁 비행기로 다시 독일로 돌아갔다.



이들은 독일에서 이적 관련 업무를 마치고 함께 레바논으로 이동해 대표팀보다 먼저 레바논에 입국했다.



베이루트 시내에서 열린 첫 훈련에 참가한 구자철은 "지난달 말 한국에 들어갔을 때만 해도 이적 소식을 모르고 있었다"며 "이후 아우크스부르크로 가게 됐다는 얘기를 듣고 다시 출국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비행기로 장거리 이동을 여러 차례 하느라 체력 부담이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훈련 캠프에서 연습 경기 출전도 없었고 리그 개막 후 두 경기에 교체로 나선 것이 전부"라며, "그 두 경기도 뛴 시간을 더해봐야 30분 정도"여서 "지금 뛰면서 체력을 올려야 하는 단계이지 체력 부담은 전혀 없다"고 일답했다.



2011년 레바논 원정에서 2대 1로 패할 때 골을 넣었고 2012년 홈 경기에서 3대 0으로 승리할 때도 득점을 올리는 등 레바논에 강한 모습을 보인 구자철은 "우리가 레바논 원정 징크스가 있다는 사실을 오늘 처음 들었는데 제 역할에 최선을 다해 팀에 보탬이 되겠다"고 의지를 내비췄다.



박주호는 "대표팀에 거의 반년 만에 다시 왔다"며 "오랜만에 선수들을 봐서 기분이 좋고 즐거운 마음으로 훈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라오스전은 하이라이트로 봤다는 그는 "동아시안컵 때도 그렇고 어린 선수들이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또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과 K리그 선수들이 합심해 분위기가 좋아 보였다"고 평가했다.



새 소속팀 도르트문트에 대해서는 "아직 선수들을 다 만나지 못했어도 모두 친절하게 챙겨주고 있어서 적응에 도움이 된다"며 "몸 상태는 오늘 새벽에 도착해 무거운 상태지만 시차가 별로 없어서 전체적으로 괜찮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구자철 합류

온라인 중앙일보

구자철 합류 [사진 중앙포토]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