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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추신수, 4경기 연속 3출루 행진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3)가 4경기 연속 3출루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6일(한국시간) 미국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2번타자·우익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 2볼넷 1득점을 올렸다. 시즌 타율은 0.252에서 0.253으로 약간 올랐다. 후반기 타율은 0.313이다. 네 경기 연속으로 3출루를 이어가면서 시즌 출루율은 0.348로 올라갔다. 추신수는 2일과 3일 샌디에이고전에서 5타수 3안타, 2타수 무안타 3볼넷을 기록했고, 4일 에인절스전에서는 5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회 초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고른 뒤 아드리안 벨트레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3회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5회 선두타자로 나와 수비 시프트를 뚫고 우전안타를 때렸다. 2사 뒤에는 2루 도루(시즌 4호)에도 성공했다. 7회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9회 2사에서 볼넷을 얻었다. 이후 대주자 드류 스텁스와 교체됐다.



텍사스는 1-1로 맞선 8회 루그네드 오도어의 희생플라이에 힘입어 2-1로 이겼다. 텍사스는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 휴스턴과의 승차를 2경기로 줄였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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