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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낚싯배 전복…3명 병원 이송 중

6일 오전 6시25분쯤 제주 추자도 섬생이섬 남쪽 1.1㎞ 해상에서 19명을 태운 전남 해남 선적 낚시어선 돌고래호(9.77t)가 뒤집힌 채 발견됐다. 사고 해역에서는 승선객 3명이 어선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구조된 승선자들은 저체온증을 호소하고 있다.



돌고래호는 전날 오후 7시쯤 추자도 신양항에서 해남군 남성항으로 출항한 뒤 오후 7시38분 마지막으로 연락이 닿은 뒤 통신이 끊겼다. 돌고래호와 같은 시간에 출항한 돌고래1호 선장이 오후 7시50분 기상 악화로 회항하며 돌고래호에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실패하자 오후 8시40분쯤 해경 추자안전센터에 신고했다. 사고 해역은 전날 밤부터 초속 9∼11m의 강풍이 불고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기상이 나쁜 상황이었다.



해경은 제주해경 5척과 완도해경 11척 등 경비함정 29척을 동원해 추자도 주변 해역을 수색 중이다. 돌고래호에는 선장과 낚시객 등 19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해경은 추정하고 있다.



최경호 기자 ckh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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