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브리핑

개성공단 통한 면세담배 밀수 급증올해 초 이뤄진 담뱃값 인상의 여파로 개성공단에서 판매되는 국산 면세담배의 밀반입 수가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새정치민주연합 심재권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개성공단에서 남측으로 입경 시 적발된 휴대품 미신고 건수가 2011년 1건에서 2015년 7월 현재까지 16건으로 급증한 가운데 16건 중 9건이 담배였다. 국산 담배 ‘에쎄’의 국내 판매가격은 1갑에 4500원이지만 개성공단에서는 약 1800원(1.6달러)에 불과해 가격이 두 배 이상 차이 난다. 심 의원은 “이를 방치했다가는 자칫 안보 문제로까지 비화될 수도 있다”며 통관 절차 보강을 촉구했다.





경찰, 2년간 2500만 건 통신자료 수집경찰이 최근 2년간 2500만 건이 넘는 통화내역과 위치정보를 이동통신사업자들로부터 제공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박남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5일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청은 2013년과 2014년 통신사업자들로부터 2551만 건의 통신사실 확인자료를 받았다. 여기에는 대화 상대의 전화번호, 통화 일시, 인터넷 로그기록 등이 담겨 있다. 박 의원은 “경찰의 과도한 자료 수집으로 국민의 기본권이 침해되고 있다”며 “통신비밀정보 보호를 위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경찰청은 “법원 허가를 받는 자료는 대부분 기지국 수사자료로 침해 가능성이 낮다”고 주장했다.

포함의 아픔을 아직도 그대로...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태그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