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가을밤 적시는 클래식 기타 선율

클래식 기타리스트 이건화(32·사진)는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다. 하지만 사촌 형의 권유로 우연히 시작하게 된 클래식 기타의 선율은 그의 마음을 그만 꽁꽁 묶어버리고 말았다. 결국 독일 뒤셀도르프대 음대로 날아갔고 그곳에서 유럽 클래식의 정수를 스펀지처럼 빨아들였다.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알렉산더 라미레즈 교수는 그의 열정과 재능에 날개를 더해주었다. 2010년 오베르하우젠 국제 기타 콩쿠르에서 2위를, 2013년 게벨스베르크 국제 기타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했다. 2012년 독일의 클래식 기타 전문지 ‘기타레 악투엘(Gitarre Aktuell)’은 그를 표지 모델로 내세웠다.



이번 귀국 독주회에서는 J.S. 바흐의 ‘Prelude, Fugue and Allegro in E-flat Major, BWV 998’, A.B. 망고레의 ‘Madrigal Gavota’, J. 로드리고의 ‘Concierto de Aranjuez’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문의 02-581-5404



이건화 귀국독주회 9월 13일 오후 7시30분 영산아트홀

 



 



글 정형모 기자 , ?사진 영산아트홀

포함의 아픔을 아직도 그대로...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