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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면세담배 밀수 급증…'담뱃값 인상' 여파

올해 초 이뤄진 담뱃값 인상의 여파로 개성공단에서 판매되는 국산 면세담배의 밀반입 수가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새정치민주연합 심재권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개성공단에서 남측으로 입경시 적발된 휴대품 미신고 건수가 2011년 1건에서 2015년 7월 현재까지 16건으로 급증한 가운데 16건 중 9건이 담배였다. 국산 담배 '에세'의 국내 판매가격은 1갑에 4500원이지만, 개성공단에서는 약 1800원(1.6달러)에 불과해 가격이 2배 이상 차이 난다. 심 의원은 "이를 방치했다가는 자칫 안보문제로까지 비화될 수도 있다”며 통관 절차 보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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