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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승우 멀티골 활약에도 불구, 크로아티아와 2-2로 무승부

한국 크로아티아 무승부[사진 대한축구협회]


 
한국 이승우 멀티골 활약에도 불구, 크로아티아와 2-2로 무승부

한국 U-17(17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이승우가 불과 5분 사이 두 골을 넣었으나 후반 44분 동점골을 허용하며 크로아티아와 2-2로 비겼다.

이승우(FC바르셀로나)가 멀티골에도 한국 U-17축구대표팀이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 국제청소년 축구대회 첫 승 달성에 실패했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2차전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승우가 펄펄 날며 두 골을 기록했지만 수비에서 약점을 보이며 승리를 놓쳤다.

이승우는 후반 4분 포문을 열었다. 그는 이승우는 김정민(금호고)의 중거리슛이 골키퍼에 맞고 나온 공을 왼발 선제골로 연결했다. 5분 뒤에는 직접 얻은 페널티킥까지 골로 연결했다.

하지만 한국은 후반 15분, 그리고 후반 종료 직전 차례로 골을 내주며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이로써 이틀 전 나이지리아와의 개막전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한 한국은 6일 오후 5시30분 브라질과의 최종전에서 우승 여부를 가리게 됐다.

‘한국 크로아티아’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사진 대한축구협회]
‘한국 크로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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