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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대표연설 "여야, 경제민주화·재벌개혁 나서야"

[앵커]

이종걸 새정치연합 원내대표가 첫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했습니다. 여야가 함께 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에 본격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졌는데요, 국회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봅니다.

신혜원 기자! (네, 국회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3일) 이 원내대표의 연설, 어떤 내용들이 포함됐습니까.

[기자]

이종걸 새정치연합 원내대표는 정부의 4대 개혁 추진에 앞서 이번 정기국회에서부터 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을 논의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전반기 경제민주화 공약 이행률이 28%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면서 소득주도 성장전략으로의 경제 정책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국회 내 경제민주화 특위 구성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어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재벌개혁을 언급한 것에 감동했다면서, 여야가 이번 정기국회 내에 성과를 내자고도 말했습니다.

남북문제와 관련해선 가칭 남북협력 공동사무국을 설치하고 올해 안에 남북 정상회담을 실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선거제도 개혁과 관련해 독일식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현행 300석 범위 안에서 도입하자며 완전 국민경선 도입도 논의에 포함시키자고 제안했습니다.

[앵커]

어제 김무성 대표가 연설했는데, 두 사람의 시각차가 있는 부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여당의 반응은 어땠습니까?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여야가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과거와 달리 자극적인 부분이 없고, 좋은 생각도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었다면서, 아주 좋은 마음으로 잘 들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국회 내 경제민주화 특위 구성 제안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권역별 비례제도 도입은 논의는 하되 결과는 보장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 연설이었지만 재벌개혁 추진 과정에서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는 부분에 대해서는 입장을 달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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