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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정상들 베이징으로…시진핑, 사흘째 연쇄 회담

[앵커]

전승절 기념 행사에 참석하는 각국 정상들이 중국에 속속 도착하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바빠졌는데요. 어제(1일)까지 8개국 정상과 연쇄회담을 가졌고, 오늘은 박근혜 대통령 외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도 회담 일정이 잡혀 있습니다.

취재에 이현 기자입니다.



[기자]

내일 중국 전승절 군사 퍼레이드를 앞두고 각국 정상들이 속속 베이징으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어제와 그제 이틀 동안 중국을 찾은 8개국 정상과 연쇄 회담을 가졌습니다.

특히 미국과 갈등 관계에 있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미국의 주도로 국제형사재판소에 지명수배된 오마르 알-바시르 수단 대통령과도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미국을 견제하며 독자적인 외교노선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걸로 해석됩니다.

오늘도 박근혜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각국 정상과의 회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과 시 주석의 회담을 두고 일본 테레비 아사히는 "한중 정상회담이 중국과의 좋은 관계를 과시하며 북한에 압력을 가하려는 목적이 있다" 보도했습니다.

한편 푸틴 대통령은 중국 방문을 앞두고 일본의 역사의식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푸틴은 러시아 및 중국 관영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늘날 2차 대전 역사를 의도적으로 뜯어고치려 하고 일부 사건을 제멋대로 곡해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시 주석이 오늘 북한을 대표해 방중하는 최용해 노동당 비서와도 회담을 가질지 이목이 쏠리고 있지만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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