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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논란' 휘말린 강용석 변호사, 악성 댓글 경찰 고소

유명 파워블로거와의 불륜 논란에 휩싸인 강용석(46) 변호사가 자신에 대한 악성 댓글을 쓴 네티즌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강용석 변호사가 자신에 대한 악성 댓글 200여건에 대해 모욕죄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1일 밝혔다.



강 변호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수많은 악성댓글들에 시달리면서도 공인으로서 이를 참아왔다”면서 “그렇지만 최근 들어 악성댓글의 수위가 점점 높아져 공인으로서도 참을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판단돼 이번 형사고소에 이르게 됐다”고 적었다.



또한 고소 대상에 대해 “8월 한달동안 강용석 변호사 관련 악성댓글 3만여 건 중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을 계속적으로 유포하는 행위, 입에 담기조차 힘든 원색적인 욕설, 5회 이상 상습, 반복적인 악플기재 행위라는 기준으로 200여건을 택해 형사고소를 했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몇명이 고소 대상이 될지는 알 수 없다”며 “고소장이 접수된 댓글들에 대해 작성자를 확인하고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 변호사는 유명 파워블로거 A씨와 홍콩에서 밀회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A씨와 주고 받은 메시지 등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불륜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출연하던 방송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고, 지난달 21일 A씨의 남편 B씨와 법률대리인을 공갈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윤정민 기자 yunj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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