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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소집…슈틸리케 "FIFA, 이적시장 기간에 A매치라니"

`축구대표팀 소집` 울리 슈틸리케 [사진 중앙포토DB]




'축구대표팀 소집'



축구대표팀 소집…슈틸리케 "FIFA, 이적시장 기간에 A매치라니"



'축구대표팀 소집'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오는 3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치르는 라오스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G조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소집되어 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소집에선 라오스전을 필두로 8일 있을 레바논과의 3차전 까지 2연전을 치르는 고된 일정이다. 조별리그에서 초반 주도권을 잡고 여유있게 가기 위해선 많은 득점과 승리가 필요하다. 특히 객관적 전력에서 차이가 나는 라오스전 만큼은 대량 득점을 노려할 부분이기도 하다.



이 가운데 한 가지 변수가 생겼다. 바로 이적시장이다. 대표팀의 핵심 멤버들 중 유럽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대거 이적을 하면서 대표팀에 집중을 못하는 상황이다. 먼저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으로 이적한 손흥민은 영국 취업비자 발급 절차를 이유로 라오스전에만 참가하고 레바논 원정은 불참한다. 또 마인츠에서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박주호는 이적 절차 마무리로 인해 라오스전을 건너뛰고 레바논으로 직접합류 해야하는 상황인데, 대부분 유럽 이적시장의 마지막 날인 오늘 마인츠에서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한 구자철은 귀국한 지 반나절 만에 독일로 돌아갔다. 구자철 역시 박주호와 함께 레바논에서 재합류한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런 중요한 시점에서 팀 분위기에 영향을 줄 것을 우려하며 "FIFA(국제축구연맹)가 A매치 기간과 이적시장이 마감되는 기간이 겹치지 않도록 조절해주기 바란다"며 불만을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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