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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개공공기관중 96개 임금피크제 도입 완료

지난달 말 현재 316개 공공기관 중 30%인 96곳이 임금피크제 도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 등 에너지분야 공기업과 LH, 도로공사, 수자원공사 등 SOC분야 대형 공기업 등이 임금피크제 도입을 마무리했다.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공공기관은 7월 말 12개(4%)에서 지난달 말 96(30%)개로 증가했다.

정부는 이달 안에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공공기관 수를 전체의 50%까지 끌어올리고 올해 안에 모든 공공기관에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96개 기관의 임금 조정기간은 평균 2.7년이며 임금 지급률은 1년차 79.6%, 2년차 73.2%, 3년차 68.5% 수준이다.

기재부는 월 1~2회 관계부처 협의회를 열어 임금피크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우수사례 등을 적극 확산할 계획이다. 또 공공기관을 평가하는 항목에 임금피크제 도입을 반영하고 조기에 도입할수록 높은 점수를 주기로 했다.



세종=김원배 기자 oneb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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