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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예방법 "85%의 사춘기청소년이 고통을 받는다는데"

여드름 예방법 [사진 중앙 포토]




여드름 예방법 "85%의 사춘기청소년이 고통을 받는다는데"



여드름 예방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여드름은 털 피지선 샘 단위의 만성 염증질환으로 면포(모낭 속에 고여 딱딱해진 피지), 구진(1cm 미만 크기의 솟아 오른 피부병변), 고름물집, 결절, 거짓낭 등 다양한 피부 변화가 나타나며, 이에 따른 후유증으로 오목한 흉터 또는 확대된 흉터를 남기기도 한다. 피지선이 모여있는 얼굴, 목, 가슴 등에 많이 발생하며 털을 만드는 모낭에 붙어있는 피지선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보통 여드름은 주로 사춘기에 발생하며, 사춘기 청소년의 85%에서 관찰된다. 남자는 15세와 19세 사이에, 여자는 14세와 16세 사이에 발생 빈도가 높다.



여드름은 스트레스나 과로, 흡연 및 음주를 피하는 것이 좋으며 너무 강하고 잦은 세안은 피하는 것이 좋다. 턱을 괴고 있는 다든지 엎드려서 자는 것 등 압박을 가하거나 마찰과 같은 기계적인 자극들도 여드름을 심하게 발전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함부로 손을 이용해 짜는 것은 여드름 염증을 유발시키며 흉터를 남기기 쉬우므로 피해야 한다.



또 여드름 예방을 위해서 스트레스는 풀면서 충분한 수면 등을 통해 신체 휴식을 적절히 취해주는 것이 좋다. 수면 부족은 정상적인 성장 호르몬에 의한 피부 재생 기능을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게 하여 각질을 방치하고 피부에 영양공급이 부실하게 되어 염증이 잘 생기게 한다. 강한 비누로 지나치게 세수하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화장품이 피부에 닿아있는 시간을 줄이는 것, 즉 화장을 하고 있는 시간을 줄이고 깨끗하게 지우는 것이 좋다. 지나치게 기름이 많거나 모공을 막는 화장품, 마찰이나 기계적 자극, 과도한 땀 분비 등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과도한 선탠은 피부와 모낭을 두껍게 만들어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육류, 기름진 음식, 초콜릿, 유제품과 같은 음식물은 여드름에 영향이 있다는 보고와 그렇지 않다는 보고가 있어 다소 논란이 있다. 그러나 신체 건강을 위해서라도 육류나 인스턴트 위주의 식사는 피하는 것이 좋고 채소와 과일, 그리고 적절한 곡류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정 음식을 먹은 다음에 여드름이 더 생기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면 음식 일기를 써서 원인이 될 수 있는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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