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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만500원에 음성통화 무제한 요금제 출시

알뜰폰 업체 KT M모바일이 월 2만500원(부가세 별도)에 유무선 음성통화를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M 음성무제한 USIM 205’요금제를 1일 출시했다.

이 요금제는 사용자들이 유심(가입자 식별카드)만 따로 구입해 자신이 쓰던 휴대전화나 새로 장만한 중고폰 등의 자급제폰에 꽂아 활용할 경우에 적용된다.

무제한으로 음성통화와 문자메시지를 사용할 수 있고 매달 기본 데이터 300메가바이트(MB)가 제공된다는 점에서 이동통신3사의 2만9900원짜리 데이터중심요금제와 비슷하다.

이통3사의 요금제와 단순 비교하면 M 음성무제한 요금제가 9400원 저렴하다. 하지만 기존 이통3사에서 중고폰 등 자급제폰으로 휴대전화를 개통할 경우에는 단말기 보조금을 받는 대신 전화요금을 매달 20%할인 받을 수 있어 요금이 2만3920원으로 낮아진다. 따라서 동일조건으로 비교할 경우 3400원 가량이 싼 셈이다.

이 요금제는 약정 기간이 없어 자유롭게 가입과 변경이 가능하다. 또한 이 달의 남은 데이터는 자동으로 다음달로 이월되고, 데이터가 부족할 경우에는 다음 달 데이터를 미리 사용할 수 있다.

M 음성무제한 요금제는 kt M모바일 직영 온라인몰과 알뜰폰 허브(www.알뜰폰.kr) 및 전국 kt M모바일 취급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함종선 기자 jsh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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