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BC카드가 원더걸스·EXID·AOA 콘서트 여는 이유는?








BC카드는 최근 메르스 사태로 감소한 중국인 관광객 방문 확대를 위해 11일 개최 예정인 ‘kt-BC카드와 함께하는 The K Festival’에 중국인 2만명 이상을 초대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메르스 사태가 발생한 6월 이후 중국인 관광객의 국내 입국자 수는 전년 대비 매월 감소 중이다. 메르스 발생 이전인 올 1월부터 5월까지 우리나라를 찾은 중국인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28.2% 증가했던 것과 대비된다.

이 같은 중국 관광객 감소 타개를 위해 10년 전부터 중국 유니온페이카드사와 제휴를 맺고 중국 고객들에게 다양한 마케팅 혜택을 제공해 온 BC카드가 kt그룹과 협력해 한류 콘서트를 개최하고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를 초대한다.

BC카드는 11일 개최 예정인 ‘kt-BC 카드와 함께하는 The K Festival’ 입장권 2만매를 중국과 한국 제휴 여행사 14곳을 통해 한국 방문을 준비 중인 중국인에게 무상으로 제공했다.

또한 입장권을 받지 못한 중국 고객들을 위해 추가로 BC카드 중국어 사이트(www.bccardchina.com)를 통해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1000명에게 입장권을 제공하고, 중국 관광객들이 자주 방문하는 면세점 등에서도 공연 티켓 1000매를 제공할 계획이다.

‘kt-BC카드와 함께하는 The K Festival’은 11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원더걸스, EXID, AOA 등 중국에서도 인기 높은 아이돌 그룹이 참여해 BC카드의 초대를 받은 2만명이 넘는 중국 관광객은 물론 다수의 한류 팬들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BC카드 사업지원부문장 이강혁 전무는 “중국 관광객은 카드업계는 물론 국내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도 중요한 고객”이라며 “kt그룹과 BC카드는 이번 중국 관광객 대상 한류 공연 마케팅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메르스로 인해 줄어든 중국 고객이 다시 한국 관광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onger@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