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남산 케이블카 있는데 곤돌라 설치…말 못할 속사정

[앵커]

서울 남산에 곤돌라를 새로 놓는 방안이 확정됐습니다. 남산에는 이미 케이블카가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 곤돌라를 설치하는 데는 복잡한 사정이 숨어있다고 합니다.

이상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962년 운행을 시작해 서울의 명소로 자리 잡은 남산 케이블카.

평일 낮인데도 시민들로 북적입니다.

[정인혜/대구 팔당동 : 드라마나 TV에서도 많이 나왔잖아요. 남산에 케이블카가 유명하니까 타 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서울시가 2018년 하반기를 목표로 8인승 혹은 10인승 곤돌라를 설치하기로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일제 때 훼손된 예장자락, 현재 tbs 교통방송과 소방재난본부, 서울시 남산별관 일대를 공원으로 복원하면서 철거 자리에 관광버스 주차장을 만들고 이곳에서 출발하는 곤돌라를 설치한다는 계획입니다.

남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2018년부터 남산 정상부에 고속버스 등 화석연료 차량의 진입이 금지되기 때문에 케이블카 외에도 추가 수단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는 표피적인 이유일 뿐 50년째 독점 운행 중이 현재의 케이블카 업체를 견제하겠단 의도가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하지만 곤돌라 추가 건설 과정에 환경적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어 적절한 대응인지 의문이 일고 있습니다.

JTBC 핫클릭

설악산, 그리고 다음은? 케이블카 승인에 우려 여전궤도 오른 설악산 케이블카…'경제활성화' vs '국립공원 난개발'[인터뷰] 이경건 대표 "양양군의 안전성 주장은 허황된 이야기"새끼 산양 CCTV에 포착…오색 케이블카 '운명의 날'



Copyright by JTBC, DramaHouse & Jcontent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